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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근육의 인식과 부분 반복 운동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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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사용하지 않는 운동은 노동이다

티블로그 스토리

1 .근육의 인식과 부분 반복 운동

근육의 인식과 부분 반복 운동

근육은 인지하고 의식해야만 사용하고 발달하는 것이 아니다.

체조 선수, 육상 선수, 클라이밍 선수를 보면,

의식해서 그 근육을 사용해서 근육이 발달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 훈련 방법이 동원 되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주제는

꼭 의식하고 인지해야만 근육이 발달을 하느냐는 것이다.

그들의 훈련과 실제 활동은 특정 근육의 의식적 사용보다는

자연스러운 협응관계를 통한 근육의 발달을 보여준다.

클라이밍 선수의 전완근과 등 근육은 어마어마한데,

이는 보디빌더보다 근육의 굵기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힘이 헤비급 보디빌더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이는 굵기와 힘이 반드시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몸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

클라이밍 선수가 ‘등으로 당겨야지’ 하고 의식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운동부위를 의식하지 않은 결과로 인해

근육 발달도 안 되고 힘도 없고 불균형이 되지 않는다.

근육은 자연스러운 협응 관계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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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보디빌딩의 한계와 균형잡힌 운동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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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식으로 각 근육을 제어하고

통제하는 것은 오히려 몸을 망가뜨릴 수 있다.

보디빌딩식의 운동은 그 방식에 뚜렷한 목적성을 가진 운동이다.

좋다 나쁘다로 단정하여 나눌 수는 없다.

사실을 두고 보면 몸은 균형과 기능을 고려할 때

좋은 방식의 운동이 아니다.

몸의 부분적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단일 부위의 활성화 강화는 상관없지만,

반복적으로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면 사실상 기능이

분리적으로 발달하기에 밸런스와

인체 본연의 기능적 면을 고려한다면

긍정적이라고 볼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골고루 하는 것은 좋지만

,보디빌딩은 기능을 위한 운동이 아닌

“미”적인 부분을 위한 운동이다.

그렇기에 보디빌딩식 운동방식을 일반인이 따라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운동 목적성에 맞게 운동 방법을 설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너무 근육의 움직임에 사용을 국한적으로 통제해야 운동이라는

강박적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3 . 불필요하게 정보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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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자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지,

꼭 규정된 운동 방법과 자세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턱걸이를 할 때 어깨를 움츠리면 일반적인 상식으로 봤을 때

인간의 자세가 어깨를 으쓱하는 자세가 아니다.

그러니 그런 자세만 피하면 된다.

물론 근육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부분 반복은 나쁘고 정확한 근육의 기능을 인식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것만이 정답이고 정석이라 생각하여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몸이 원하는 올바른 움직임은 조화와 자연스러움이지,

억지로 통제하고 제어하는 것이 아니다.

등 운동을 할 때 등 근육의 움직임을 이해하면 좋다.

그렇다고 다른 본 운동 근육 이외의 근육을 안 쓴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

등 운동 시 등 근육만 사용하면 턱걸이는 할 수 없다.

턱걸이는 등 근육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4 . 의식적인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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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운동 부위만 생각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올바른 자세만 잘 인식하면 근육 발달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그러니 어느 한 부위를 통제하고 그 부위 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정답 같은 규정을 갖지 말고,

그 부위가 주동근이라는 정도로 생각하고 실시하면 된다.

당신이 생각한다고 그 부위가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가.

단지 그 위치와 기능을 알거나 위치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지,

인식하지 않으면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턱걸이 동작이 안 되고,

클라이밍 선수는 오르지 못하고 잡지 못했을 것이다.

1 . 의식은 테크닉

의식은 하나의 테크닉이다.

근육의 기능과 모양에 대한 이해가 깊은  전문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일반인은 의식적인 테크닉은 사실상 어렵다.

하지만  들었던 정보들이 있기에 운동을 하면서 

지나치게 생각을 하다 보면 운동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운동도 수행도 제대로 되지 못한다.

생각을 하다 보니 자세가 틀어지는 것도 모르고

몇 개를 했는지도 모르고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계속 들고

자신이 지금 뭘 하고 있는지 혼란이 오기도 한다.

생각만 하다가 지쳐서 스트레스만 받기도 한다.

들리고 배운 대로 안되기 때문이다.

2 . 초보 답게 운동해라

정작 자신은 초보라는 점을 잊는 것이다.

운전도 처음에는 의식을 가지고 긴장을 가지고 하다 보니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실수가 생긴다.

점점 익숙해지면 그 모든 일 년의 행동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되어진다.

그 전까지는 의식하는 것이 당연하다.

왜 인가 처음이고 초보이기 때문이다.

잘 하려고 한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씩 해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우선 자세 하나 만을 

익숙하게 하도록 하면 된다.

자신이 초보인 점을 인식하고 

자세→운동 부위→ 수축,이완→ 근육 이해→ 타깃 근육 컨트롤   

순으로 점차 하나씩 체득하면 된다.

인식을 못 한다고 운동이 안되지 않는다는 것은 위에서도

설명한 바가 있으니 생략 하겠다.

5 . 보디빌딩식 운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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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의 특성상 목적에 따른 것이므로 모든 운동인들이

보디빌딩식 운동 방식을 적용할 필요는 없다.

턱걸이를 예를 들면 부분 반복하면 견갑과

그 외 협응근의 기능 부전이 생긴다.

즉, 10cm의 근육을 5cm만 계속 사용하면

나머지 5cm의 근육은 기능 상실하고 퇴화된다.

즉 그렇게 발달이 되면 팔이 펴지지 않는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그와 연관된 삼두, 전완 모든 근육이 함께 망가진다.

이 말은 극단적인 예를 들었을 뿐

일반적으로 그러한 구조와 기능 문제가 쉽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단지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예를 극단적으로 들었을 뿐 이다.

그러니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테크닉을 일반인들이

너무 정석처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1 .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 찾기

나의 직업적 경험상 그런 보디빌딩식 운동은 일반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오히려 근육을 다양하게 사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근육 발달도 늦어지고

고중량만을 사용하려 하다 보니 부상도 자주 일어난다.

주의해야 할 것은 보디빌더들도 그 운동방식을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사용할 때도 있는 것인데 그 방식만을 고수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보디빌더는 하나의 ,테크닉만을 하는 것이 아닌

여러 테크닉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 하는 것이다.

보디빌딩이나 어떤 운동을 할 때에도,

단순히 특정한 기술이나 테크닉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운동을 복합적으로 수행하여 전신의 협응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2 . 다양한 운동 방식

특히 엘리트 선수들처럼 다양한 기능적 운동을 통해

몸의 다양한 부위를 고루 발달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특정 정보나 운동 방식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 몸의 불균형과

부상을 일으키며 근육 발달이 아닌 퇴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정보의 다양성을 인지하고,

하나의 정보에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빠른 시간 내에 근육을 키우려는 단기적 목표보다는

장기적인 건강과 균형 잡힌 발달을 목표로 해야 한다.

6 . 예시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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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와 같은 운동에서 특정 근육을 사용하고 덜 써야 한다는 말들이 있다 .

하지만 어느 특정 부위를 사용하려는 시도는 실제로는 매우 어렵다.

우리 몸은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힘의 분배를 조절하며,

특정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근육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턱걸이 같은 운동에서는 몸의 거의 모든 근육이 사용된다.

이는 우리 몸이 근막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턱걸이 시 이두를 덜 쓰고 전완을 덜 쓰라고 말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 . 근육은 뇌의 작용이다

이두의, 힘을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가.

이두의 힘이 안 들어가면 팔이 구부려지지 않는다.

덜 쓰고 많이 쓰고 상관없이 쓰여야 굽혀진다.

덜 쓴다, 많이 쓴다는 것은 생각이며, 상상이지

실제로 그런지 운동 시 근육의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가.

그것을 떠나 쓰여야 하는 것이기에 쓰이는 것이다.

적절한 힘에 분배에 의해 사용되는데

그 힘의 분배를 의도적으로 할 수 있고

그 비율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가.

마치 혈액량을 얼마나 어떻게 조절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근육이란 결국 수축,이완 혈액의 이용과 근 신경계의 연결이다.

필요에 의해서 신경계의 명령으로 쓰이고 있다는 말이다.

등 힘이 부족하던 ,아니면 이두근이나 전완근이 약하던

동작을 수행하기 위해 당신이 추구하고 목표로 하는 동작을 위해

몸이 자동적으로 힘을 주고 있는 것인데

타깃 부위만 힘을 주고 다른 부위에 힘을 뺀다는

이상한 소리에 현혹될 필요 없다.

 

2 . 근육의 인식과 부분 반복 운동:

억지로 통제 하려고 하지 마라

턱걸이 한 동작만 해도 엄지발가락 끝 손끝 머리 끝 모든 근육이 사용된다.

근막으로 몸은 덮여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당신이 통제할 수 있는가.

모든 기능을 무시하고 한 곳만 사용할 것이고 덜 쓸 것인가.

그것이 가능한가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해 심장만 뛰고

혈액과 폐는 사용하지 않고 뛰게 할 수 있는가.

아니면 덜 사용하고 많이 사용할 수 있는가.

몸은 스스로 자동적으로 작동된다. 힘을 뺀다.

준다는 생각 인식이지 몸은 자동으로 근육 간의 연결하고

움직이는 것이지 의식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아니다.

7 . 근육과 신경계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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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단지 타깃에 좀 더 집중을 해줄 뿐이다.

팔을 굽히려 는대 뇌 신경이 반응해주지 않으면 팔은 움직이지 않는다.

근육을 내가 조절 통제 할 수 있다면 마비 환자가 왜 있겠는가.

질병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질병이 생기면 의도대로 움직일 수 없다.

그 질병에 걸리면 몸은 내 통제권을 벗어난다.

1 . 근육을 통제하는 신경계

그렇게 몸의 통제권은 내가 아닌  뇌와 신경이 가지고 있다.

그들이 아프게 만들면 아파지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움직이지 못하고

병에 걸리게 하면 병이 걸린다.

세포.신경을 내가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움직임은 의식하는 것이지 자신이 통제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등을 위해 이두근의 힘을 빼고 어쩌고 이런 소리는

머리 속에 저장해 둘 필요는 없다.

몸은 당신의 생각이 아닌 신호 체계에 따라 그저 무의식적으로

전신의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2 . 근육은 수의근 불수의근?

당신이 아무리 의식을 해도 뇌 신경이 신호를 주지 않는 근육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 모든 작동은 일종에 불수의근이다.

심장만 불수의근이라 생각하지만 전신의 근육 또한 신경의

지배로 움직이는 것이지 우리의 의도적인 생각으로 통제가 가능한 것이 아니다.

당신의 의도로 몸이 통제되면 모두가 국가대표가 됐을 것이다.

마치 당신의 의식 없이도 심장이 뛰고 폐가 숨을 마시고 밷듯이 말이다.

일부의 사람은 말할 것이다 .

뭣도 모르는 소리를 한다고 근육은 불수의근이 아니라고 말이다.

내가 사용한 불수의근이란 단어는

단어로 써가 아닌 의미로써 사용한 것이다 .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한 단어로는 이 단어밖에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근육이 수의근으로서  당신이 스스로  통제를 할 수 있다면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을 위해 전신의 근육의 600개 이상의 움직임에

본인의 의도를 적용해야 하고 거기에 신경계 뼈와 관절의 가동 범위와

인대의 움직임 이 모든 것을 당신은  계산하고 의도해야 한다.

그것이 가능한가.그렇게 당신은 하고 있는가.

그래도 근육이 수의근이라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살면 되며 더 이상 내 글은 당신에겐 의미가 없으니

시간 낭비 하지 말고 이 화면에서 나가기를 누르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 하면 된다.

어차피 나의 주장이지만 이 나의 의견과 반대 된다면 

나의 글이 불편할 수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8 . 올바른 자세 익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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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바른 자세를 익히고 실시해라

가볍게 각 운동 동작의 본인의 몸에 가동성과

함께 연습 시키고 익혀라 그렇게 움직임을 근육에

데이터를 입력하듯 입력 시켜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체득하는 것이다.

그 움직임에 필요한 힘의 분배는 약한 부위가

힘을 더 쓸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단지 자세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해라 턱걸이 운동 시

몸이 좌우 어깨가 비틀어 진 것은 힘을 떠나 이미 균형이 무너진 것이다.

그렇다면 더 이상 하면 안된다.

결론적으로, 운동을 할 때에는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전신의 협응성과 가동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운동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어떠한 운동 방식에도 맹목적으로 의존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9 . 동작이 원활하게 수행 되지 않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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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가 안 되는 건 등 하나의 문제라고 생각 하는가.

이두 ,삼두 ,복근 ,하체, 허리 ,어깨 ,승모

어딘지 알 수 없고 이모 든 것이 다 같이 작용해야

되는 것이지 광배근 운동만 죽어라 하고 ,

당기는 힘을 위해 이두근 운동만 죽어라 하고

가동성을 위해 어깨 운동을 죽어라 한다고 , 되는 것이 아니다.

1 .동작 체크

하나의 문제로서 동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타깃 부위에 집중하고 운동을 하되

동작이 잘 수행 되지 않을 때는 이건 이렇게 해야만 해 라는 정석적인

매뉴얼이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라

턱걸이 운동 시 이유가 있기에 한쪽이 손이 당겨 지지 않고 빨리 지치고

이두근의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그 부분을 보완 하는 것이 방법이지

매뉴얼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되는가.

이두가 약해서 더 힘을 주고 버텨서 수행을 도우려고 하는데

힘을 빼면 못하지 않겠는가.

그러면 그만 하거나 약한 부위만을 따로 더 반복해 주어서

발달 시켜야 하는 것이다.

몸의 이런 신호를 무시하고 동작을 수행하면 힘이 강한 쪽은 계속 더

강한 힘을 이용하여 어떻게든 동작을  수행하려고 할 것이고

약한 쪽은 더 강해지기 보다 보조적으로 사용될 뿐 이다.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양팔을 같이 사용한다고 양쪽이 어떠한 힘의 저항을

고르게 분배하여 발달되지 않는다. 

언제나 힘이 강한 쪽 위주로 사용되고 반대쪽은

 보조 하는 역할로 사용 될 뿐 힘의 균형이 맞춰지지 않는다.

  몸의 균형은 비틀어져 이상해 질 것이고

몸매의 변화도 늦어질 것이다.

무지성으로 자세와 정석만 고집하고 억지로 하면

운동이 아닌 노동만 할 뿐이며 몸에 불균형이 올 수도 있다.

전완은 힘이 없는대 등을 위해 힘을 빼야 하고

자세는 유지해야 하고 그렇게 당겨야 하고

들으면서도 말이 되는 말인가.

겉으론 몰라도 몸속에서는 힘의 분배와 균형이 틀어지고 있어서

제대로 된 운동이 되고 있다고 볼 수가 없다.

 

 

10 . 정보가 아닌 스스로 질문의 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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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자세가 변하고 힘의 변화가 생기면 “왜“라는 질문이 먼저이다.

바른 동작 바른 자세를 고집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아프면 왜 아픈지 진찰 검진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료를 한다.

참고 버티고 일상생활을 전과 다름없이 겉으로는 따라 해야 하는가.

동작에 문제가 생기면 고집스럽게 안 되면 되게 하라가 아니라

안 되는 이유를 찾고 보완 개선을 하라

1 . 정보의 노예

남들이 하라는 대로 하는 정보와 언어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하라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정보의 노예로서

당신의 의지가 아닌 남들의 말과 정보로서,

들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선택권을 자신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선택과 결정은 자신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모든 선택과 이해 생각을 남들에게 맡기고 있다.

당신 스스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저 남들이 시키는 대로 의식도 없이

따라만 하고 있는 것이다.

2 . 스스로 답을 찾아라

그 운동 방식이 맞는지도 모른다. 확인하지도 않는다.

그저 남들이 전문가가 맞다고 하니 그냥 한다.

그 전문가가 틀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전문가란 사람도 당신보다 좀 더 알 뿐 답을 아는 것이 아니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답을 알았다면 그 사람은 신의 영역의 사람이고

노벨상도 받고 세상의 우상이 될 것이다 .

그러니 노예가 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정보는 정보이지 답이 아니란 것을

인식하고 들은 대로만 적용 시키지 말고

직접 경험하고 의문과 질문으로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

너무 타깃 근육에 집중해야 한다는 강박에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를 제대로 익히고 동작만 잘 해도 근육은 발달한다.

11 . 주의사항 및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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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축이 잘 되야 이완이 잘된다

 이완이 잘 되야 수축이 잘된다

 어떤 방식을 하든 올바른 정보와 자세를 잘 유지하기를 바란다.

 반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과한 중량을 억지로 들고 있다 거나

 잘못된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자각했다면 스스로 고쳐나가길 바란다.

 운동 자세 또한 운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부상을 예방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대로 된 근육 발달을 위한 것이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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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것을 다 제쳐 놓고라도 멋이 없다.

 폼이 안 나고 너무 아마추어 같아 볼품없다 .

 몸은 멋있는데 운동 폼이 이상한 사람이 있는가

 이상하게 운동하면 당신은 어디서든

 운동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 제대로 된 자세로 운동하여 올바른 근육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운동 부위로는 상완 이두근과 연결 근육인 전완근이 함께 사용된다.

12 .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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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할 때 뱉고 이완할 때 마시는 이유는

호흡을 뱉을 때 근육이 수축하고 호흡을 마실 때

근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근육은 호흡을 내뱉을 때 함께 수축한다.

반대로 호흡을 마시는 경우 근육은 늘어나기 때문에

호흡을 마시는 것은 근육을 이완하는 데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처음에는 무게 없이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도록

맨몸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무게 없이 맨몸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전달된다.

근육은 무게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근육은 움직임 자체로 사용되는 것이다.

13 .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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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느낌을 잡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아라.

근육의 모양인 ‘결’과운동 진행 방향을 상상하고 집중하면 된다.

선수처럼 느끼려 하지 마라. 느껴지지 않는다.

당신은 프로 선수가 아니다.

꼭 느낌을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뇌가 하는 것이니 상상과 집중만 제대로 하면 된다.

자극에 연연하지 마라. 저절로 되기도 하고 안 돼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과 집중이다.

그러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므로 집중하고 상상만 하면 된다.

이것은 선수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경력과 상관없이 집중과 상상으로 근육의 성장은 달라진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집중과 상상이다.

 

14 .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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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의 내 설명은 예를 들기 위해 비유적 표현을

쓴 것이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오해의 소지가 존재하며 내 주관적인 생각과 더불어

해부학 적인 내용에 비춰 설명한

단순한 지표라고 말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또한 사람의 몸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의학과 과학이 공개한 내용들은 추측일 뿐 정답이 아니다.

누군가 정답처럼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가 창조주인 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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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정보는 데이터와

통계 일부의 실험으로만 결정된 것들이다.

전 인구의 통계도 아니며 그저 추측론일 뿐이며

또한 다수의 의견이 답은 아니다.

그저 일정 조건에 맞춰진 통계를 따른 동의일 뿐이다.

그러니 정보는 정보로서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적 데이터와

더불어 잘 선택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심장이 왜 뛰는지 아는가, 모른다 그냥 뛴다.

의학적으로 추측할 뿐 숨을 쉬는 것도,

심장이 멈추지 않는 이유도 우린 아직 모른다.

그러니 어떤 것도 믿거나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할 뿐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

15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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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운동을 할 때,생각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음식을 씹느냐,삼키느냐와 같다.

음식을 삼키면 맛을 모르고,

씹으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삼킨 음식의 맛을 뇌가 인지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듯.

생각 없이 운동을 한다면

근육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삼킨 음식처럼 맛을

인지하지 못한 근육은

움직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결과로

성장은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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