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사용하지 않는 운동은 노동이다
1.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들을 보는 일반인의 시선은 다양하다.
멋있기도 하고 징그럽기도 하다.
보디빌더는 약쟁이란 인식도 강하다.
그런건 개인 취향 문제이니 그렇게 지나치면 될 일이다.
하지만 꼭 거기에 보태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때로는 오해와 편견에 기반한 생각을 포함하기도 한다.
보디빌딩이라는 분야는 극도의 훈련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요구하며,
참여하는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헌신과 자기관리를 보여준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보디빌더들이 단지 외모를 위해서나,
또는 불법적인 약물 보충제 사용에 의존한다고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1.보디빌더는 약쟁이란 오해
1 . 약물 사용
많은 사람들이 보디빌더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스테로이드나
다른 성능 향상 약물을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전문 보디빌더들 대부분이 자연스러운 방법과
합법적인 보충제를 사용하여 몸을 만든다.
하나의 사례를 가지고 전체를 판단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2 . 건강에 해롭다
일부는 보디빌딩이 근육만 강조하고 실제 건강은 해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올바른 훈련과 식단 관리는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3 . 단지 외모만을 위한 운동
보디빌딩은 신체의 미적 측면을 강조하지만, 이것은 극도의 자기관리, 자기훈련,
그리고 체력 유지를 포함하는 종합적인 운동이다.
4 . 이해와 존중
보디빌딩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목표와 취미에 대한 표현이다.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존중해야 한다.
보디빌딩이나 보디빌더에 대한 의견을 형성할 때는
정확한 정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잘못된 정보나 편견에 기반한 의견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사람들마다 취미나 관심사가 다양하다.
보디빌딩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 자기 개발,
그리고 자기 표현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일반인이 보디빌더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중에는
오해와 편견이 섞여 있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인정과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2 . 보충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
일단 보충제는 약이 아니다.
여러 성분들이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우리가 먹는 음식을 가루 형식으로 만든 것이다.
즉 쌀, 야체,육류, 이런 것을 분말로 만든 것이다.
육포처럼 말리고 그것을 분쇄 했다고 생각 하면 된다.
그 외 여러 아미노산 bcaa 크레아틴이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이미 몸에 존재하는 성분들이고
나쁜 성분을 가진 성분을 첨가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근육을 키워주는 것이 아닌 보조 역할이다.
이런걸 먹으면 자신도 키울 수 있지 라고 말하거나,
약 발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지도 못하면서 비난하는 일반인들 때문에
운동하는 모든 사람을 약쟁이로 만든다.
마치 불법적인 일을 한 것 마냥 말이다.
참으로 억울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하겠다.
챙겨 먹고 해보라고.
그런다고 근육이 생기는지 말이다.
또한 왜 먹는지의 이유와 성분 원리를 모르면서
제대로된 정보와 이해도 없이 추측 만으로
부정적 시선과 비난은 무식한 행동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다.
보충제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 이라면
온 세상 모든 사람은 근육질 몸만 있을 것이다.
1 . 보충제란
보충제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이다.
보충제는 약물이 아니라, 운동 선수나 보디빌더들이 식단을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때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충제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모두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이다.
단백질 보충제는 주로 운동 후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섭취하며,
이는 우리가 평소에 섭취하는 닭가슴살, 쇠고기,
계란 등과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유사하다.
아미노산, BCAA, 크레아틴 등도 운동 효율을 높이고
근육 회복을 돕는 데 도움을 주지만,
이러한 보충제가 직접적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한 근육 성장을 보조 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충제를 섭취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근육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단 관리가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
보충제는 단순히 운동 성과를 최적화 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 일 뿐이다.
2 . 보충제의 진짜 의미
당신이 숨 쉬고 살기 위해 밥을 먹듯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근육을 사용 했기에 밥을 더 먹는 것과 같다.
대신 흡수 와 섭취가 쉽고 빠른 방법으로 보충제를 찾는다.
일을 더했으니 더 먹는 것이다.
많이 일했으니 더 벌고 많이 운동 했으니
더 많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것이다.
에를 들어 지금 당장 목이 마른대 5km 우물까지 걸어가야
물을 먹을 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탈수가 올 것이다.
보디빌딩 운동선수가 운동을 하고 지금 당장 영양이 필요 한대
일반식의 음식을 섭취하고 분해하고 온몸으로 전달되는
그 일년의 기능으로 즉각적인 섭취로 회복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즉 당장 필요한 영양 섭취를 위해 가장 빠르게 몸에 전달하는
쉐이크 형식을 찾은 것이다.
타이밍이 늦는다면 물을 늦게 먹어서 탈수가 오듯이
근육의 회복에 지장이 가기에 탈수 증상처럼 근 성장에
악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보충제의 진정한 의미는 운동을 통해 과도하게 사용된 근육의
신속한 회복과 필요한 영양소의 즉각적인 보충에 있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가 음식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얻고 생활하는 것처럼,
운동하는 사람들, 특히 보디빌딩 선수들이나
피트니스에 열중하는 사람들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의 손상과
피로 회복을 위해 보다 집중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식사로는 즉시 필요한 영양소를 효율적으로 섭취하고
소화, 흡수하는 데 한계가 있다.
3 . 회복
이러한 상황에서 보충제는 신속하게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를 전달하여 회복을 돕고,
최적의 근육 성장과 유지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운동 직후에는 근육 회복과 성장을 촉진하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신속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충제를 통한 영양 섭취는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근육 손상을 최소화하며, 회복 시간을 단축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이는 마치 목이 마를 때 바로 물을 마실 수 있는 것과 같이,
운동으로 지친 근육에 바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과 유사하다.
따라서 보충제는 단순한 영양 보조제가 아닌,
운동 선수들과 열성적인 운동 애호가들의
최적의 건강과 성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이다.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충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그들의 노력과 운동에 대한 열정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4 . 보충제 섭취 이유
보충제에는 BCAA, 크레아틴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근육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운동 후의 근육 회복을 돕는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보디빌더가 보충제를 섭취한다고 해서
그것이 불법적인 약물 투여나 ‘약발’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이해이다.
보충제는 식품의 한 종류로, 운동을 통해 소모된
영양분을 쉽고 빠르게 섭취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또한, 보충제만으로 근육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 필요하다.
보충제는 운동 후 회복 과정을 보조하고 운동을 통해
소모된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BCAA(분지쇄아미노산), 크레아틴과 같은 성분들은 근육 회복을 촉진하고
운동 성능을 향상 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지만,
보충제 만으로 근육이 자라나는 것이 아니다.
근육 성장은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영양 섭취가 병행될 때 이루어진다.
5 . 보충제 오해
보충제를 불법적인 약물이나 ‘약발’로 오해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보충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FDA) 또는 해당 국가의
식품안전 관리 기관의 규정을 따르는 식품으로,
건강한 식단의 보조제로 사용된다.
보충제가 문제가 된다면,
일상적으로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 또한 문제라고
봐야하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먹듯
근육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보충제를 먹는다.
사실만 보자면 영양제나 보충제를 섭취하는 개념은 같다.
단지 운동과 건강이란 구분된 의미가 다를 뿐이다.
이러한 보충제들은 운동 선수나 보디빌더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보충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근육을 키우고 싶다면,
보충제 섭취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충제는 그저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 영양소 소모를 보충하고,
회복을 돕는 수단일 뿐이다.
그러므로 보충제 섭취는 운동 목표와
건강 상태에 맞추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3 .보디빌더의 노력
그런대 보디빌더를 약쟁이라고 하는 말은 몰상식한 말이다.
얼마나 부지런한가 얼마나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규칙적인가.
이것이 쉬운가 ,운동하고 챙겨 먹고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술 먹고 놀고먹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비난하는 것을 안다.
자신은 하고 싶은대 힘들어서, 하기 싫으니, 게을러서 못하니,
비꼬는 것을 안다.
알지만 너무 유치하니 자제를 부탁하는 것이다.
그로 인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 모두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보충제를 먹으면 무슨 근육이 풍선 불 듯이 생기는 줄 안다.
착각은 자유지만 혼자 해라 쓸대 없이 열심히 하는 사람을
뒤에서 비난하는 악취미는 혼자만 즐기길 바란다.
1 . 보디빌딩과 자기관리
보디빌딩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서는,
극도의 자기 관리와 헌신을 요구하는 스포츠이다.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트레이닝 루틴을 따라야 하며,
이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한다.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보디빌더의 노력을 간과하고,
보충제 섭취를 단순히 약물 사용으로 오해하곤 한다.
하지만, 보충제는 영양분을 쉽고 빠르게 섭취하기 위한 도구일 뿐,
근육 성장의 주된 원인은 아니다.
보충제를 먹는다고 해서 근육이 갑자기 커지지 않는다.
보디빌딩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지속적인 자기관리의 결과이다.
보디빌더들의 노력을 존중하고,
그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가꾸는 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4 . 전문 보디빌더의 약물
선수들은 약을 쓰기도 한다.
왜 인가 ?
대회 자체가 그것을 허락한다.
자신의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했고
그 한계점이 와서 그 한계점에서 도움을 청한 것이다.
누구든 힘들면 도움을 받는다.
만약 어떤 상황에서 가로 막혀 해결이 필요하다면
길이 안보이면 누구나 손을 뻣어서 도움을 요청한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약이다.
그들을 비난하는가?
그들은 전문 선수로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한다.
당신은 자신의 일에, 꿈에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 하는가?
당신은 무슨 자격으로 그들을 비난하는가?
그들은 최고를 위해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다.
약물 사용에 대한 논쟁은 보디빌딩과 다른 많은 스포츠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 복잡한 문제이다.
일부 선수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금지된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물 사용이 널리 퍼져 있다고 해서
모든 선수나 보디빌더가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선수들이 , 약물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다
특정 선수 제외한 일반적인 선수들은
규칙적인 훈련, 영양 관리, 충분한 휴식과 같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
1 . 기관의 책임과 역할
비난보다는 이해와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 기관과 관련 단체들은 선수들이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육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공정하고 건강한 경쟁을 장려하고,
약물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엄격한 규정과 테스트를 시행해야 한다.
모든 선수가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정직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단지 스포츠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정직과 투명성의 가치를 증진 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2 . 약물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약물 섭취는 쉬운 결정이 아니다.
그 세계가 그런 곳이다.
그런걸 뭐하러 하냐고 말한다면,
그 직업이고 좋아서 하는 것이다.
당신도 그러할 것이다.
그래야 살아남는 세계가 사회다.
살아남기 위해 하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그들이 약을 쓴다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가?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서로가 인정하고
그들만의 경쟁일 뿐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술 먹고 음주운전에 폭행을 일삼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수백 ,수천명이다
어떻게 보면 그저 선수들은 스스로를 학대할 뿐
남들에게 어떤 피해를 줄 의도도 없으며 그런 상황도 없다.
술이 나쁜가 스테로이드가 나쁜가?
죽어도 혼자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다가 자신을 위해 죽는다.
그런대 술은 뭔가 자신 뿐만 아니라 남도 피해를 준다.
약을 쓴다고 자신의 이성을 잃지 않는다.
술은 자신의 이성을 잃는다.
술이 마약과 뭐가 다른가?
운동선수가 쓰는 약이 이성을 상실해 피해를 주는가?
목숨을 건 그들에 노력을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다.
약물 사용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매우 다양할 수 있으며,
이는 종종 그 사람의 가치관, 경험,
그리고 그들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약물 사용을 둘러싼 논쟁은,
특히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결정이 가져올
장,단기적인 영향을 깊게 고민하는 것이다.
3.약물사용
스포츠 선수들이 약물을 사용하는 것이
타인에게는 피해가 없다고 여겨질 수 있지만,
스포츠의 정정당당함과 건강한 경쟁을 해치는 행위는 결국
스포츠 자체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
또한, 약물 사용이 개인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음주와 비교할 때, 스포츠에서의 약물 사용이 타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공정한 경쟁을 해치고,
젊은 선수들에게 약물 사용이
성공의 필수 요소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간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약물 사용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부정적인 것은
건강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약물 사용이 개인의 선택이라 할지라도, 그러한 선택이 가지는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추구하는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육, 지원, 그리고 엄격한 규제와 같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수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4 . 보디빌더에 대한 존중과 이해
약물 사용이 잘 한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 할 수도 없다.
환경이 인정 하는대 어떻게 비난하는가?
당신은 그렇게 노력해서 정점까지 가 본적 있는가?
당신은 목숨을 걸어볼 용기는 있는가?
약을 쓰면 마법처럼 몸이 좋아질 것 같은가?
해보아라 99프로의 노력과 1프로의 약의 효과이다.
노력이 없으면 절대 불가능하다는말이다.
그렇게 노력을 해도 엘리트 선수가 되는건
쉬운 것이 아니다.
욕을 할 거라면 당신이 해보고 그런 질타를 해라.
당신은 목숨을 걸고 그렇게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지 모르겠다.
나 또한 그렇게는 하지 못 한다.
5 . 왜 하는가
당신은 돈을 더 벌기 위해 타인들의 비위를 맞추고,
야근을 하고 과로를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왜 그렇게 까지 하냐.
다른 것을 하면 되지, 나라면 안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신은 당신의 일이 즐거운가,행복한가,불만 없는가?
그런대 왜 그 일을 하는가?
다른 일을 하면 되지 않는가!
평생 해왔기에 하는 것이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봐라.
그러니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그런 노력과 용기 정신력을 말이다.
응원은 하지 못해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자기 이해로
그들이 피땀 흘려 노력해온 모든 시간을 부정하는 언행은 삼가 하길 바란다.
보디빌딩이라는 스포츠는 엄청난 노력과 헌신이 필요한 분야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몸을 극한까지 단련 시키며,
그 과정에서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넘어서려 노력한다.
이러한 과정은 일반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의 훈련과
자기 관리를 요구한다.
6 . 약물
약물 사용과 관련하여, 이는 복잡한 문제이다.
사회적, 윤리적 측면에서 많은 논란이 있으며,
스포츠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로 인식된다.
그러나, 이 문제를 다룰 때 한 개인의 노력과 헌신을
전체적으로 부정하거나 폄하하는 태도는 피해야 한다.
모든 보디빌더가 약물을 사용한다는 편견은 피해야 하며,
그들의 노력과 헌신을 인정해야 한다.
욕을 한다면 약물을 용인하고 암묵적으로 부추기는
실태를 비난해야 할 것이다.
보디빌딩을 포함한 모든 스포츠에서 공정한 경쟁을 촉진하고,
약물 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
사회는 보디빌더들이 건강하고 공정한 방식으로
자신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스포츠 기관, 팬, 그리고 일반 대중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보디빌딩과 같은 스포츠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해와 존중이 기반 되어야 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건강하게 추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한다.
5 . 주의사항 및 팁
수축이 잘 되야 이완이 잘된다
이완이 잘 되야 수축이 잘된다
어떤 방식을 하든 올바른 정보와 자세를 잘 유지하기를 바란다.
반동이 일어난다는 것은 과한 중량을 억지로 들고 있다 거나
잘못된 습관이 자신도 모르게 몸에 배어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자각했다면 스스로 고쳐나가길 바란다.
운동 자세 또한 운동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물론 부상을 예방하는 측면도 있지만
제대로 된 근육 발달을 위한 것이기도 하며
다른 것을 다 제쳐 놓고라도 멋이 없다.
폼이 안 나고 너무 아마추어 같아 볼품없다 .
몸은 멋있는데 운동 폼이 이상한 사람이 있는가
이상하게 운동하면 당신은 어디서든
운동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러니 제대로 된 자세로 운동하여 올바른 근육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
운동 부위로는 상완 이두근과 연결 근육인 전완근이 함께 사용된다.
6 . 호흡
수축할 때 뱉고 이완할 때 마시는 이유는
호흡을 뱉을 때 근육이 수축하고 호흡을 마실 때
근육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근육은 호흡을 내뱉을 때 함께 수축한다.
반대로 호흡을 마시는 경우 근육은 늘어나기 때문에
호흡을 마시는 것은 근육을 이완하는 데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처음에는 무게 없이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도록
맨몸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무게 없이 맨몸으로도 충분히 자극이 전달된다.
근육은 무게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근육은 움직임 자체로 사용되는 것이다.
7 . 집중
근육의 느낌을 잡는 것을 어려워하지 말아라.
근육의 모양인 ‘결’과운동 진행 방향을 상상하고 집중하면 된다.
선수처럼 느끼려 하지 마라. 느껴지지 않는다.
당신은 프로 선수가 아니다.
꼭 느낌을 컨트롤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뇌가 하는 것이니 상상과 집중만 제대로 하면 된다.
자극에 연연하지 마라. 저절로 되기도 하고 안 돼도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생각과 집중이다.
그러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몸은 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므로 집중하고 상상만 하면 된다.
이것은 선수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경력과 상관없이 집중과 상상으로 근육의 성장은 달라진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집중과 상상이다.
8 . 뇌피셜
여기서 의 내 설명은 예를 들기 위해 비유적 표현을
쓴 것이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다.
오해의 소지가 존재하며 내 주관적인 생각과 더불어
해부학 적인 내용에 비춰 설명한
단순한 지표라고 말한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또한 사람의 몸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의학과 과학이 공개한 내용들은 추측일 뿐 정답이 아니다.
누군가 정답처럼 이야기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가 창조주인 신이 아니라면 말이다.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정보는 데이터와
통계 일부의 실험으로만 결정된 것들이다.
전 인구의 통계도 아니며 그저 추측론일 뿐이며
또한 다수의 의견이 답은 아니다.
그저 일정 조건에 맞춰진 통계를 따른 동의일 뿐이다.
그러니 정보는 정보로서 활용하고 자신의 경험적 데이터와
더불어 잘 선택하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당신의 심장이 왜 뛰는지 아는가, 모른다 그냥 뛴다.
의학적으로 추측할 뿐 숨을 쉬는 것도,
심장이 멈추지 않는 이유도 우린 아직 모른다.
그러니 어떤 것도 믿거나 맹신하지 말고 참고만 할 뿐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
9 . 마무리
근육 운동을 할 때,생각을 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음식을 씹느냐,삼키느냐와 같다.
음식을 삼키면 맛을 모르고,
씹으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삼킨 음식의 맛을 뇌가 인지하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듯.
생각 없이 운동을 한다면
근육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삼킨 음식처럼 맛을
인지하지 못한 근육은
움직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결과로
성장은 늦어진다.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 보디빌더는 약쟁이